23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에셔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WKBL'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 4쿼터 패색 짙어진 KDB생명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위기의 KDB생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3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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