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릴러의 밤 시사회에서 배우 백서빈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백서빈, '아버지 백윤식, 응원왔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23 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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