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아무한테도 못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3 19: 50

23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에셔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WKBL'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김연주가 공을 잡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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