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이 비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
23일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OSEN에 "길의 작곡팀 매직맨션이 12월 발표하는 비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 힙합곡이다"라고 밝혔다.
길이 만든 곡은 이미 지난해 작업이 완료됐다. 작업 시기는 음주운전 선고 전인 지난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는 오는 12월 1일 새 미니앨범 'MY LIFE 愛'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오는 24일 오후 6시 곡 '오늘 헤어져'를 선공개한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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