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밴드 '네온'으로도 활동할 것..YB 윤도현처럼"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11.21 14: 26

가수 김보경이 밴드로서도 활동할 계획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김보경의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된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록보컬로 사랑받고 있는 김보경은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밴드를 했다. 앞으로 솔로 여가수 김보경과 밴드의 네온이라는 예명을 지었다"고 알렸다.

네온으로 지은 이유에 대해서는 "네온사인은 수많은 색깔이 있고 아름답게 빛나지만 쓸쓸한 빛이기도 하고 제 개인적으로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더라. 장르나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 밴드로서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독특한 행보가 아닌가'라는 말에는 "많이 계시다. 윤도현 선배님도 YB 밴드가 있지만 솔로로 내실 때는 윤도현이라는 이름으로 내시지 않나. 자우림의 김윤아 선배님도 계시다"고 말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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