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 VIP시사회..'원조요정부터 걸그룹 총출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20 21: 31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꾼'(감독 장창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주연(왼쪽부터)과 혜리, 슈, 윤아, 리지, 나라, 한선화, 효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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