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투깝스' D-7"..혜리, 긴머리+레드립→까칠 여기자 변신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11.20 19: 01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를 홍보했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깝스' D-7"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깝스' 대본을 들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긴 머리와 레드립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리는 '투깝스'에서 특종만 쫓는 악바리 근성의 사회부 신입 여기자 송지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 / nahee@osen.co.kr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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