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김윤동, '일본전 설욕 기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20: 18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5회말 무사 1,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한국 김윤동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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