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류지혁, '추가 실점 위기 넘겨낸 두산 듀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20: 04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올라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한국 투수 김명신과 1루수 류지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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