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 계산은 현빈"..영화 '꾼' 팀워크 비결은 '술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1.19 16: 04

영화 '꾼'의 현빈이 멤버들의 물주(?)로 거듭났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영화 '꾼'의 주역들 현빈, 박성웅, 유지태, 배성우, 안세하, 나나와 나눈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들은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자주 술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가장 술꾼은 박성웅이라고. 멤버들은 "계산은 현빈이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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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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