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걸그룹 다이아 리패키지 앨범 [선물(PRESENT)] 발매 기념 마지막 팬 사인회가 열렸다.
걸그룹 다이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러블리' 다이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18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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