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유라, 新 단발병 유발자 탄생?...‘변신 완료’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11.18 19: 36

걸스데이 유라가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18일 오후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유라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단발펌 헤어로 변신한 유라는 톡톡 튀고 발랄한 매력을 고스란히 뽐내고 있다.

특히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와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 또한 유라의 인증샷에 “예쁘다” “머리색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라는 tvN ‘인생술집’ MC로 활약하고 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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