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내가 처리할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18 15: 56

1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상주 임채민이 공을 뺏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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