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감독-이기형 감독,'후회없는 경기 합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18 14: 59

1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상주 김태완 감독과 인천 이기형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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