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전현무vs기안84 패션 배틀...승자는 '기안84'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11.17 23: 53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와 기안84의 패션 경쟁 최종 승자는 기안84가 차지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패션 결전을 벌이는 전현무와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시청자들에게 감사한게 '나 혼자 산다' 잘 보고 있다고 인사를 해주셨다. 결방하는데 어떻게 보시냐고 물었더니 재방송을 다 챙겨봐주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오래 기다려주셨다. 정말 감동이었다"고 말하며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게 사람들이 다 '기안이랑 결승이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오늘 방송재개 기념으로 결승을 짓겠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오늘 좀 신경을 쓰고 왔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거 같다. 의미 없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전현무는 "패션의 완성은 몸도 얼굴도 다 안 된다. 그래서 큰 돈을 들였다. 정말 비싸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샀다. 내가 가지고 있는 옷 중 가장 비싼 옷이다"라고 말하며 어필했다.
가죽자켓을 입고 온 기안84는 "후배들의 술값을 계산하고 나가는 선배의 쓸쓸한 뒷모습을 연출해보겠다"고 말하며 몸짓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머지 멤버들은 기안84에 몰표를 던졌고, 전현무는 아쉬워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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