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에이스 강남, 야생닭 잡았다! "대단해"[종합]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1.17 22: 52

'정글의 법칙' 강남이 야생닭을 잡았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타베우니 생존 3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곤이 165cm 초대형 만새기 회뜨기를 시작했다. 섬세한 손놀림에 멤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청 힘들었다. 칼이 지나가야 하는데 뼈에 다 걸렸다. 뼈가 크고 억세다"고 말했다. 

드디어 회가 완성됐다. 이태곤은 "감개무량하다"며 첫 시식을 했다. "방송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굉장히 달다. 식감이 돔과 참치 사이"라고 말했다. 
류담은 "뱃살은 부드럽고 고소하다", 송윤형도 "달다"고. 초롱과 보미도 폭풍흡입을 했다. 정진운은 "여태까지 정글에서 먹은 것 중에서 1등"이라고 소리쳤다. 
멤버들은 과일을 찾아나섰다. 보미가 비림비를 찾아냈다. "너무 맛있다"고 소리쳤다. 이후 카카오, 고추, 고사리 등 각종 과일과 야채를 발견했다. 
강남과 이문식은 닭사냥을 시작했다. 강남이 먼저 야생닭을 잡았다. 이문식은 "정글의 경력을 무시할 수 없어. 강남 눈에 띄면 여지 없어"라고 칭찬했다. 이어 "야, 대단한데"라고 소리쳤다. 
강남이 잡은 닭으로 송윤형은 해신탕을 완성했다.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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