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박민우와 호수비 세리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1.17 22: 0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대만의 예선전 경기가 17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에서 대한민국 김하성이 호수비를 펼치고 박민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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