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김학민,'온몸 날려 시도했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7 20: 58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4승 4패, 4위)과 의정부 KB손해보험(5승 3패, 2위)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한선수와 김학민이 몸을 날렸지만 공을 놓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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