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KB손보 쉽지 않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7 20: 23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4승 4패, 4위)과 의정부 KB손해보험(5승 3패, 2위)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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