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오승근이 아내 고(故) 김자옥을 그리웠했다.
오승근은 16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인생다큐 마이웨이' 72회에서 "(고 김자옥이 사망한지) 3년 됐어도 지금 어디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고 김자옥과 오승근의 아들도 "시도 때도 없이 (엄마 생각이) 난다. 밥 먹을 때도 생각난다"며 그리워했다.
이 외에 고 김자옥과 생전 각별했던 개그우먼 이성미는 "제게 각별한 언니였다. 힘든 이야기도 할 수 있었던 언니였다. 그래서 더 많이 보고 싶고 떠났다는 게 허전하다"라며 슬퍼했다. / nahee@osen.co.kr
[사진]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