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내가 처리할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1: 12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4회말 일본 선두타자 우에바야시의 플라이 타구를 구자욱이 잡아내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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