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제가 만루에 한방 날릴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0: 58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4회초 2사 주자 1,2루 한국 박민우가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할때 이정후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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