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시네마투어' 에서 만나는 '백 투 버건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6 20: 33

프랑스 배우 아나 지라르도(오른쪽)와 '백 투 버건디'를 연출한 감독 세드릭 클라피쉬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7 프렌치 시네마 투어' 개막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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