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동점포로 분위기 반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0: 32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4회초 한국 선두타자 김하성이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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