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이수에서 열린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식 포토행사에서 개막작 '엄마의 공책' 배우 이주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주실, 개막작 '엄마의 공책' 기대하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16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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