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찾은 박석민과 차우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1.16 18: 17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박석민과 차우찬이 경기장을 찾아 팬들에게 사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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