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을 꼭 잡은 이강철 코치와 이토 전 두산 코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1.16 17: 34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이강철 코치가 전 두산 이토 코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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