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분 있는 기자에게 아들 이정후를 인사시키는 이종범 코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1.16 17: 31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이종범 코치가 주니치 시절 친분있는 기자에게 아들 이정후를 소개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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