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이 뉴질랜드를 찾았다.
'런닝맨'을 연출하고 있는 이환진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풍경..실화냐? #뉴질랜드 #퀸즈타운 #cg인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런닝맨' 멤버인 송지효, 김종국, 하하, 양세찬이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런닝맨' 멤버인 하하와 양세찬은 뉴질랜드 네비스 스윙 벌칙 수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 네비스 스윙은 세상에서 가장 큰 그네로 유명하다. /pps2014@osen.co.kr
[사진] 이환진 PD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