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 예선, 안현수(빅토르 안) 부인 우나리씨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 rumi@osen.co.kr
경기장 찾은 안현수 부인 우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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