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WEGL, 페어 플레이 할게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11.16 16: 24

12개국 60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WEGL 2017 파이널이 지스타 2017서 그 막을 올렸다. 
WEGL 2017 파이널은 부산 벡스코에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지스타 2017에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가한 액토즈소프트는 B2C관 내에 300부스 규모의 e스포츠 무대를 마련해 이번 대회를 진행한다. 
'최종병기' 이영호가 '하스스톤' 종목의 'Xixo' 세바스찬 벤테르트(Sebastian Bentert)는 선수 대표로 페어플레이 선서를 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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