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엘론 머스크, 앰버 허드와 결별 후 심경 "너무 고통스럽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11.16 09: 10

 기업인 엘론 머스크가 배우 앰버 허드와의 결별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엘론 머스크는 최근 매거진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애인이었던 앰버 허드와 변화된 관계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15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엘론은 “나는 나의 여자친구였던 앰버 허드와 헤어졌다”며 “저는 진심으로 앰버 허드를 사랑했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 심각한 정서적 아픔을 느꼈다. 너무 고통스럽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1년 가까이 교제하다 지난 8월 결별했다./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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