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덕화가 천호동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이덕화와 개그맨 양세형이 출연했다.
초인종 누르기에 돌입한 이경규, 강호동, 이덕화, 양세형은 추운 날씨와 계속되는 실패에 낙담했다. 이덕화는 첫 도전에서 맞닥뜨린 차가운 반응에 자신감을 잃었다. 이어 집이 엉망이다, TV 출연이 힘들다는 이유로 3연속 실패했다.
추위와 허기에 떨면서 또 다시 도전한 이덕화와 이경규는 이덕화를 크게 반기는 어머니 덕분에 드디어 한 끼에 성공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