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현대캐피탈 안드레아스가 볼을 살려내고 있다. / rumi@osen.co.kr
안드레아스,'달려나와서 살려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5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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