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오하영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에이핑크 윤보미-오하영,'청순 섹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1.15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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