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주지훈,'하정우 저승차사, 정말 웃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14 11: 57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기대작이자, 매력적인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 제작보고회가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이 간담회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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