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지 도쿄 입성하는 선동열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14 11: 55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4일 오전 일본 하네다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 박민우, 김하성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6일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에서 라이벌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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