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구자욱,'자랑스러운 태극마크 달고 일본 입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14 11: 53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4일 오전 일본 하네다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 김하성, 구자욱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6일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에서 라이벌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 /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