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황치열 소속사, 걸그룹 만든다..'오디션 개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11.14 09: 55

황치열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가 첫 오디션을 개최, 본격적인 신인 발굴에 나선다.
하우엔터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하우의 첫 오디션 소식을 알리며 오디션 공고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번에 진행될 ‘하우 걸그룹 오디션’은 최고 음원사이트 ‘벅스’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하우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멤버를 모집, 차세대 K-POP 걸그룹으로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매력과 재능을 갖춘 인재를 찾는다.

하우엔터테인먼트는 황치열의 소속사이자 걸그룹 마마무의 매니지먼트 회사로 한류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하우 걸그룹 오디션’은 6일(월)부터 26일(일)까지 15세~20세의 여자라면 개인,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류심사 후 합격자에 한 해 하우엔터테인먼트 트레이닝 센터에서 비공개 실물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nyc@osen.co.kr
[사진] 하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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