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아버지와 함께 잘 다녀올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4 08: 18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4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표팀 이정후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문자를 보내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16일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에서 라이벌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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