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4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표팀 정현이 출국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16일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에서 라이벌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 / spjj@osen.co.kr
정현,'결의에 찬 표정으로 출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4 08: 0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