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 대표팀, 뜨거운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4 08: 06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4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표팀이 출국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16일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에서 라이벌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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