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한승택,'꼭 우승하는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4 08: 05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4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표팀 최원준과 한승택이 출국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6일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에서 라이벌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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