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코치,'아들과 함께 도쿄돔 정벌 나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4 07: 24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4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종범 코치가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16일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에서 라이벌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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