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목표는 우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4 07: 22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4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정후가 출국에 앞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16일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에서 라이벌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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