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코치로 선임된 '적토마' 이병규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그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코치 이병규, '다시 입은 쌍둥이 유니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3 1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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