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그녀' 배지현, '아름다운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3 16: 08

13일 오후 서울 신사동 604아트홀에서 신인가수 원케이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회자로 나선 배지현 아나운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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