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 '우승이 목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13 15: 52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선동렬 감독이 훈련을 마치고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대표팀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APBC) 출전을 위해 14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표팀은 16일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에서 라이벌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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