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호 전 롯데 감독과 이야기 나누는 선동렬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13 14: 50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선동렬 감독이 양승호 전 롯데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APBC) 출전을 위해 14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표팀은 16일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에서 라이벌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