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박소담, '봉만대 감독님 너무 웃겨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13 14: 44

전년도 수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제38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 비즈니스관에서 열렸다.
배우 이병헌, 박소담이 인터뷰 도중 미소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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